✅ 복리의 마법 — 매달 10만 원 투자하면 20년 후 얼마가 될까?
"티끌 모아 티끌"이라는 말, 들어보셨죠? 그런데 투자의 세계에서는 티끌이 태산이 될 수 있어요. 그 비밀이 바로 『복리』예요. 아인슈타인이 「세계 8번째 불가사의」라고 불렀다는 그 복리요. 오늘은 매달 10만 원이라는 작은 돈이 복리를 만나면 20년 후 어떻게 변하는지, 실제 숫자로 보여드릴게요. 다 읽고 나면 「지금 당장 시작해야겠다」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! 🪙 복리가 뭔가요? 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돈 복리(複利)는 『원금뿐 아니라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것』이에요. 반대로 단리(單利)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. 이 작은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 어마어마한 격차를 만들어요. 쉽게 눈덩이를 떠올려보세요. 처음엔 주먹만 한 눈덩이가, 언덕을 굴러 내려가면서 점점 커지죠. 처음 크기보다 『구르는 거리(시간)』가 길수록 눈덩이는 폭발적으로 커져요. 복리가 바로 이거예요. ▶ 단리 — 원금에만 이자, 일정하게 늘어남 ▶ 복리 — 원금+이자에 이자, 갈수록 가팔라짐 투자 기간이 길수록 복리의 위력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답니다. 📊 매달 10만 원, 20년 후 얼마가 될까? 자, 이제 진짜 숫자로 볼게요. 매달 10만 원씩 연 8% 수익률(월 복리)로 꾸준히 투자한다고 가정해볼게요. 투자 기간 내가 넣은 원금 예상 평가액(연 8%) 10년 1,200만 원 약 1,830만 원 20년 2,400만 원 약 5,900만 원 30년 3,600만 원 약 1억 4,900만 원 표를 보면 놀라운 점이 있어요. 10년 차엔 원금의 1.5배 정도지만, 30년 차엔 원금의 4배가 넘어요. 똑같이 매달 10만 원을 넣었는데 말이죠. 시간이 길어질수록 「내가 넣은 돈」보다 「불어난 돈」이 훨씬 커지는 게 복리의 마법이에요. 참고...